5~6년전 나름 유명했던 블로거의 글을 복원해놓은 것을 최근에 읽게된 후 부터 외모에 더욱 신경을 쓰기 시작했음 그때 나이 21,22살이었는데 한참 쇼핑몰+전문대학 병행하다가 접고 살이 급격히 쪄서 대학다니면서 pt 받았었지.. 만약 그 때 블로거의 글을 읽었다면 pt를 안받았을 수도 ㅋㅋㅋㅋ 약 10개월간 pt 비용만 400 가까이 쓰고 운동복, 바디프로필 촬영 등 비용만 해도 최소 1~200 쓴듯 친구따라서 pt 시작했을때 체중이 62kg 빼고 나서 50kg 몇달 뒤 도매에서 일하면서 다시 62kg 그만 두고 쉬니까 54kg까지 빠졌다가 다시찌면서 57~58kg 유지하다가 학교다니고 투잡뛰면서 62kg까지 원상복귀 57~62kg 계속 왔다갔다함 지금은 57kg인데 pt 안받고 5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