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발렌시아가, 프라다] 오영주 데일리백 (협찬X)

안녕하세요 ~ !
오늘은 하트시그널2에 출연 후 유튜버와 모델로 활동 중인
오영주님 가방을 가지고 왔어요.

유튜브에 '나의 최애 데일리백 9가지' 라는 제목으로
업로드가 되어있습니당

바로 시작해볼게요

먼저 발렌시아가 파피에르 A4 지퍼 어라운드 제품입니다.
다크그레이 컬러네요.

크기가 큰 편이라 수납용으로도 좋고
출근룩이나 캐주얼룩에 모두 잘어울려요♥️

공홈에서 못찾아서
요즘 제가 주로 이용하는
발란 어플에서 검색해봤어요.
블랙컬러만 한 제품 남아있고
신규가입 할인가로 198만원이네요.

다음은 너무 유명한 백인
프라다 나일론 버킷백이예요.
사실 18 시즌에 홍콩에서 구매하려다가
유행 많이탈까봐 안샀었는데
지금도 잘 들고다니시는걸 보면
완전 스테디로 자리잡았나봐요.

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은근 수납력이 좋네요

이 제품도 발란에서 가지고 왔어요.
신규가입가 123만원대예요.
아마 매장가는 149만원대인가봐요.

나일론 소재인데 100만원대라니 ㅜ
역시 명품은 브랜드가치를 사는걸까요?

발란에 있던 코디인데
편하게 들 수 있어서 유용하게 들긴 할거같아요.

출처는 오영주 OH!YOUNGJOO / 발란 입니다.